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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영)은 오는 10월 20일(일) 오후 2시 2019.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중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경기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그 안에서 • 마을을 잇다 • 자연과 사람을 잇다 • 꿈을 잇다 • 문화를 잇다 라는 소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운영과 청소년 공연이 이루어 진다.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성남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된 45개 학교 및 기관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체험부스운영과 동아리 공연을 진행하는 동아리 대축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장은 ‘어울림마당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며 청소년시기에 정서 함양 및 또래들과의 친교의 장을 마련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어울림마당 담당자(031-729-9332)에게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snyouth.or.kr/jw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10-14 15:14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위해 학교 운동장에 모인 택시를 타고 직업체험을 위해 학교를 나서는 모습은 더 이상 오산시에서는 낯선 모습이 아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오산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는 “미리 내 일(JOB)을 체험한다.”는 의미와 “나의 미래(TOMORROW)를 미리 체험해보자.”라는 취지로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택시와 버스를 타고 관내 다양한 현장에서 직업체험을 진행하는 오산시만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오산원일중학교에서 진행한 미리내일학교는 오산원일중 1학년 384명의 학생이 오산시청을 비롯한 34개의 직업현장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미리내일학교는 오산시 9개 중학교 2,400명의 1학년 학생들이 11월 말까지 소방서, 병원, 자동차 정비소 등 63개의 직업체험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체험을 위해 택시 316대, 버스 75대가 학생들의 수송을 맡을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리내일학교는 오산시의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이고 앞으로 오산시에서는 각 학년별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14:55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미경, 이하 문화의집)은 지난 10월 5일(토) 원평근린공원에서 청소년자치조직 간의 친목도모와 자원교류를 위해 연합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자치조직 워크숍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8개 자치조직이 참여하여 체육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운동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치조직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자치조직 워크숍 에 참여한 학습지원 동아리 “도란도란”의 장예은(비전고. 2)은 “최근에 시험을 마치고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름표 떼기 게임과 훌라후프 통과하기를 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며 “평소에는 문화의집에서 다른 자치조직 친구들과 마주쳐도 어색하게 지나쳤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어울려보니 왜 이런 교류의 시간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자치조직 청소년들과 자주 만나 서로 격려하고 좋은 정보도 교환했으면 좋겠다.”며 활동 후 소감을 밝혔다. 댄스동아리 “뉴하이”의 윤민수는 “내 키만큼 큰 바톤을 들고 이어달리기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뒤쳐져 있던 우리팀을 위해 마지막 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서 점수를 역전시켰을 때 정말 짜릿했다.”고 말하며 “작년 체육대회에는 다리를 다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다른 자치조직 단원들과 함께 이런 시간을 가져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특색 있는 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토) 할로윈청소년축제를 진행한다. 문의는 ☎031- 656 -2634로 하면 된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14:27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15일(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년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하고,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하여,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영역을 평가하며, 서울에서 255교 7만9천명(전국 1,828교 44만명)이 참여한다. 시험 시간은 08:40부터 17:40까지이며,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오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고사이다.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10월30일(수)에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른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14:07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2019년 단원구 유통관련업 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단원구청 2층 단원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운영하는 관내 유통관련업 사업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의 실무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해 사업장의 전기 및 소방 안전관리 요령과 재난사고 사례 전파와 유통관련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영업자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기준 등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이 마련돼 다소 경직될 수 있는 교육장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질 수 있었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이 영업장 안전의식과 각종 법정 준수사항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유통관련업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11:55

안성고등학교(교장 이세형)는 7일(월)~ 14일(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2019학년도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와 함께하는 사과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안성고등학교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손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안성고만의 특별한 사과데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 소통과 공감하는 학교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9 안성고 사과데이 엽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대현(2학년)학생의 작품으로 엽서를 제작하였으며, 학생들은 “따뜻한 안성고”엽서에 손 글씨로 마음을 표현하고 사과데이 우체통에 넣는다. 이 훈훈한 엽서들은 다음날 또래상담동아리들의 도움으로 신선한 사과쥬스와 함께 배달된다. 학교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체득하는 안성고를 만날 수 있다.안성고등학교 Wee클래스는 2018년 3월 전문상담교사가 처음 배치되었으며, 2019년 안성시청 교육개선사업지원을 받아 교육상담실(학생공감상담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10월 30일(수)에는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친친요리배틀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인기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또한 10월 14일(월)~18일(금)은 생명존중교육주간으로 지문나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성고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 박재영(안성시또래상담연합회 부회장) 학생은 “우리학교 상담실에서 재미있는 상담심리 체험도 많이 하고 특히나 또상들이 자율동아리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엽서를 배달하며 사과쥬스와 같이 나눠주면 참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이은정)는“Maslow의 욕구단계설과 긍정심리학에 근거하여 상담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어요!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이에 인문계 남자고등학교의 학교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력을 고취시키는데 조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9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에 공고했다.선발 분야는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2개 분야, 28개 과목으로 총 1,620명(▲일반 1,471명, ▲지역 구분(포천·연천) 36명, ▲장애 113명)을 선발한다.이번 선발 시험에서는 사립법인의 1차 시험 위탁요청에 따라 도내 19개 법인, 중등교사 51명도 함께 선발한다. 공립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희망할 경우 사립학교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사립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사립학교 19개 법인 가운데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2단계로 진행하며, 1차 시험에서 선발인원의 1.5배수(공립 기준)를 선발하고,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2차 시험은 실기평가, 수업능력평가, 교직적성심층면접으로 구성된다. 1차 시험은 11월 23일에, 2차 시험은 2020년 1월 15일부터 16일(실기평가), 1월 21일부터 22일(교직적성심층면접·수업능력평가)에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원서접수 기간은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나이스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gosi.goe.go.kr)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선발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항목을 참고하거나 수험생 안내 콜센터(☎031-249-0222)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지난 10월 2일 용인 언남초에서는 창의융합형 과학실를 활용한 STEAM 공개 수업 및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과학교과 「언남 생활과학연구소-산과 염기」를 주제로 영역을 나누어 로테이션 하는 방식의 학생주도형 수업을 실시하였고 관내 교사 및 장학사, 교육연구원 등 초등교육관계자 25명이 방문하여 창의융합 과학실을 활용한 다양한 교과 적용과 활용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언남초등학교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예산을 지원받아 3년째 미래형 학습공간에서의 학생주도형 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SW교육 선도학교』 예산을 지원받아 테블릿 PC, 터틀봇, 오조봇, 3D프린터, 3D펜 등을 이용한 수업을 실시하여 2017년, 2018년 SW교육 선도학교 우수교로 지정되었다. 2019년 『과학실 안전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교외 수업 공개 및 협의회 진행으로 안전한 실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과학실험안전, 과학위인, 정보통신윤리 등의 과학관련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학생이 주인공인 STEAM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날 과학 수업에 참여한 5학년 3반 박00학생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과 염기의 성질을 알아보고 패들릿으로 친구들의 의견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라고 하였고 협의회에 참석한 최00교사는 ‘창의융합형 과학실이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는 미래형 학습공간이며 학생 주도형 학습을 실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는 의견을 주셨다.언남초 교장(권혁범)은 매주 수요일 5-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에서 「달콤한 시공부 동아리」를 직접 지도하여 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다양한 SW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고 자기주도적으로 배움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가치있는 공간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10일 교육청에서 을 가졌다. 학생 홍보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안양·과천 초·중·고 학생 32명이 참여했다.발대식은 학생들이 바라본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 공유, 홍보단 기념품 전달, 지역 대표 선출,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보단은 학생들이 주도하는 기억의 100주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SNS를 활용한 홍보와 학교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계획했다.한편, 학생 홍보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선발하였으며, 앞으로 도 단위에서 협력하며 서포터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안경애 교육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학생들이 과거의 아픈 역사를 알고, 미래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안양 희성초등학교(교장 이미형)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생언어문화개선 및 언어폭력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바른말 친구사랑 교육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 수준을 고려하여 5·6학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강의를 통해 언어폭력의 심각성과 SNS를 통한 사이버언어폭력의 피해에 대해 생각해보는 활동을, 저학년 대상으로는 그림자연극을 통해 고운 말 사용의 중요성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그림자 연극은 희성초 학부모들의 순수하고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여러 명의 학부모가 힘을 모아 그림자연극을 위한 공간을 구성하고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교육공동체로서 학교활동에 참여하는 기쁨과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위민국 경찰관은 학교폭력 중 자신도 모르게 행해지는 언어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며 나와 상대를 배려한 바른 말 사용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힘주어 강조하였다.이미형 교장은 “내가 사용하는 말의 에너지가 친구에게 전달되고 또다시 나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라며 우리가 모두 노력하면 행복한 에너지가 우리학교에 가득차고 우리 희성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1일 화성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열린 제 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했다.이번 사회관계장관회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사업과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문화·체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시설 복합화’모델인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염태영 전국시·군구협의회 회장(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화성오산 교육지원청·동탄중앙이음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회의 전 차담회에서 “학교가 단순히 학교 문을 여는 개념이 아니라 학교와 교실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하나의 마을이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되도록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정부부처,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교육감은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앞서 동탄중앙이음터 내 공동육아실, 다목적 체육 공간, 도서관, ICT메이커 스페이스 등 시설을 둘러보고,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진행하는 동탄중앙초등학교 교과 연계 수업을 참관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11일(금) 오후 3시부터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안성 중학생 역사원정대’ 26명 학생들이 국외탐방(18(금)~21(월) 3박4일간, 중국 상해) 출정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역사원정대는 안성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 2명씩,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직접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선발되어 참여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흔적이 남아있는 중국 상해-기흥-항주를 중심으로 독립운동 거점지를 찾을 예정이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현장인 홍구공원, 김구 피난처인 재청별장, 항주 임시정부청사 유적지를 직접 살펴보며 독립운동을 위한 숭고한 열정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학생체험을 통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은「사전교육활동-현지체험활동-사후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 중이다. 답사 전 사전활동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에 대한 역사수업을 통해 이해를 높였고, 사전에 5개 모둠을 구성하여 유적지 타임라인 만들기, 유적지 소개하기 3분 스피치, 홀로 아리랑 합창 퍼포먼스 등 답사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역사원정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학교 대표로 선발되어 가는 만큼, 역사의 현장에서 느끼는 소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녀와서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며“먼저 우리 모둠에서 3분 스피치로 소개할 유적지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김송미 교육장은“생생한 역사 체험을 통해 민족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답사지에 관련한 독립운동사를 사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준비하는 힉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8일, 안양 블루몬테에서 를 실시했다.2019학년도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폭법) 개정안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화해와 관계회복을 위한 교육적 노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상호 공유·활용함으로써 학교자체해결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연수에서는 학폭법 개정에 따른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 학폭 갈등조정 실제와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을 사례별로 안내하여 현장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폭력 심의가 지역교육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단위학교 학교폭력전담기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진단하여 학교폭력사안처리 전문 변호사를 초빙, 사례 중심 연수를 운영하여 사안별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편, 2020년 3월 1일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운영에 관한 교육부 시행령은 2019년 10월 이후 발표 예정으로 심의위원의 수, 자격, 기준 등 구체적인 시행령의 내용을 확인하여 심의위원회를 준비하고 운영할 계획이다.안경애 교육장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적극적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해 지역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한 전문적인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의 갈등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안양 호성초등학교(교장 최순희)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방과 후 ‘읽기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난독증 사전검사와 심화검사를 통해 선정된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읽기회복 프로그램은 안양시청의 지원을 받아 우리다솜 한국난독증연구소와 협약을 맺어 난독증위험군 학생의 언어적·신경학적 실태를 파악하여 그 원인을 치료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읽기 유창성 훈련’과 ‘청지각 자극훈련’등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학교부적응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이차적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국어 수업시간이 두려웠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국어 수업시간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진전도 점검이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에 따라 필요시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재지원 및 교육기관 연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

능서초등학교(교장 손용찬, 이하 능서초)는 10월 10일 늦은 저녁 ‘우리학교 가을 곤충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여 명의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2019 달빛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곤충 전문가인 한영식 작가를 초청, 학교 숲에 살고 있는 곤충을 함께 관찰해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작가와의 대화’, ‘저녁밥 함께 나누어 먹기’, ‘곤충 세밀화 표현을 통한 곤충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캠프를 기획한 담당자는 “우리 학교에 살고 있는 곤충이야기를 통해 생태교육과 더불어 생명존중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나아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 만들기와 더불어 독서에 대한 소중함을 제공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여러 가지 색깔로 펼쳐지는 도서관 의 독서 프로그램 중의 한 프로그램으로서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밝은 달빛이 비치는 학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활동을 하니까 기분이 더욱 좋았다.”며, “우리 학교에 살고 있는 곤충에 대해서 더욱 소중하게 보호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학생은 “곤충의 종류가 식물의 종류보다 훨씬 그 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돼서 신기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능서초 손용찬 교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캠프에 함께 참여해주신 학부모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곤충이라는 소재를 통해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봄과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 자연의 모든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나아가 생명존중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변의 작은 생명들에게도 눈길을 돌릴 수 있는 소중한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 왕인정 기자 | 2019-10-14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