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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의왕 바라산휴양림에서‘숲안愛 가족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산림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 45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휴양림 숙박체험을 비롯해 목공예, 산림치유, 숲해설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모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캠프 참가 가족들은 부곡도깨비시장에서 의왕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식자재를 구입해 직접 저녁식사를 마련하고, 휴양림에서 가족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녁식사 후에는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색다른 숲길 산책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캠프 둘째날에는 바라산 숲속 생물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가족끼리 풀꽃 가방 물들이기 수업에 참여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아름답고 쾌적한 바라산 속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캠프는 아름다운 바라산휴양림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4 14:46

청도자전거운동협회 팸투어 대구관광뷰로(대표이사 오용수)는 중국 산동성 청도시 자전거운동협회 회장을 비롯한 4명의 핵심관계자를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대구와 경북으로 초청하여 팸투어를 펼친다.이번 팸투어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중국 청도시 자전거운동협회 회원들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자전거 투어코스 사전답사 형식으로 진행된다.중국 산동성 청도시 자전거운동협회는 중국정부 산하기관으로 정회원 1,000명 및 협회가 소관하는 동호회 회원 약 5만명이 가입한 단체로 중국 내 자전거투어 및 대회 개최는 물론 매년 해외로의 자전거투어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답사지는 11일부터 대구 강정고령보 낙동강자전거길, 칠곡보자전거도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도동서원 자전거코스, 경북의 동해안 바다자전거길, 경주 문화유적 자전거길 등 대구·경북의 주요 자전거길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들과 연계된 관광명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다.중국 청도시 자전거운동협회 저우쥔(ZHOU JUN)회장은 “청도시와 대구시는 자매결연 도시로 대구를 방문하기 이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대구를 직접 둘러보니 잘 갖춰진 자전거도로는 물론 도심과 산, 강, 들판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빨리 우리 회원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하면서 “청도시자전거협회 회원들과 함께 대구·경북 자전거투어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함께 청도시 자전거운동협회의 대구·경북 유치는 물론 다양한 특수목적 관광단체의 지역 유치를 위해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을 적극 펼쳐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4 07:15

청명한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은빛 억새물결은 가을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다. 출렁이는 은빛 물결 속을 거니는 것만큼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또 있을까. 가을이 빚어내는 은빛 물결 속으로 온몸을 던져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하는 곳이 있다. ‘한국의 억새 감상 1번지’로 불리는 포천 명성산이 바로 그곳이다.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 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km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10월, 곳곳이 가을의 빛으로 물들어 가는 요즘 가을 감성 제대로 뽐내는 산정호수 명성산으로 주말 나들이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1 16:22

파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한 탄현면 성동리 맛고을(새오리로68, 500평)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과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프로방스는 경기침제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그동안 파주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등에 꽃길조성을 추진해 왔다. 인근 주변 통일동산지구내 헤이리 마을에는 길이 1km에 이르는 헤이리 무장애 노을숲길이 8월 완공돼 맛고을과 연계한 산책코스가 마련됐다.윤종원 성동리 이장은 잡풀로 무성했던 유휴지가 사계절 꽃밭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쓰레기와 폐기물로 방치된 버스정류장 주변은 깨끗한 화단으로 조성돼 그간 실추됐던 이미지가 회복되며 옛 관광 명소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1사단 30연대 군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녹슬었던 철재 펜스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가을의 코스모스 꽃향기와 함께 무장애 노을숲길을 걸으며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1 11:5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 해외여행력이 있는 홍역환자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명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후 잠복기간이 경과하는 21일까지 발진 등 홍역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문의 후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환자는 모두 개별사례로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 ~ 30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기관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환자 격리, 접촉자 예방접종 등 대응 조치를 실시하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속해 온 홍역 해외유입 및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이 모두 종료된 후 8월 말부터 환자발생이 없었다가 이번에 다시 해외유입 홍역이 발생하였다.지난해 12월 홍역 첫 발생 이후 이번 환자 3명을 포함하여 10월 9일 기준 총 188명의 환자가 신고 되었으며, 주로 해외여행을 통한 해외유입사례로 지금까지 환자가 방문한 주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잠복기(7~21일) 동안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및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의료기관 내 전파 방지를 위하여 먼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은 후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하였다.홍역에 대한 증상, 예방수칙, 보건소 연락처 등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 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홍역 가능성을 고려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면역의 증거가 없다면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맞을 것을 권고하였으며,해외여행 동안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하는 감염병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1 11:52

제19회 별나라 여행축제(이하 별나라 축제)가 지난 9일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별나라 축제는 (사)정읍 천문연구회, 혜성(정주고등학교 동아리),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전라북도·정읍교육지원청·정주고등학교·전북과학대학교가 후원했다.축제장은 전국에서 온 청소년과 가족들로 북적였다.이들은 먼저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역임한 박석재 박사의 ‘재미있는 천문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이어 온 가족이 마술공연·연주회·드론 퍼포먼스·별자리와 천체관측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더불어 △빛의 원리로 분광기 만들기 △태양계 행성 아트북 만들기 △측우기 만들기 등 다채롭게 준비된 부스 행사도 참여할 수 있었다.특히, 스마트폰 천체촬영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대회에서는 △정읍시장상 우주누리상 최윤아(전주 대정초 1) △정읍교육지원청장상 햇빛누리상 김연서(전주 온빛초 2) △전주기상지청장상 달빛누리상 전가원(정읍초 5) △천문연구회장상 별및누리상 전오현(정주고 2) 외 4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해보면서 천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천문학을 친근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의 목표인 융합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정읍천문연구회와 함께 연계행사를 마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1 09:14

제13회 대구 자원봉사박람회 대구시는 12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제14회 대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와 기업자원봉사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협력 행사다.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본 행사는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3가지 주제인 안부, 안전, 안심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홍보·체험부스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상담 및 체험을 통해 평소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후 2시 개막식에는 올해 하반기 전국 최초로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꽃보다 당신, 자원봉사자 모두가 꽃입니다.’라는 감사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아울러 두류공원 여울길을 다함께 걷는 ‘자원봉사 걷기 행사’ 도 마련해 걷기 구간에 재능 공연과 포토존, 사진 전시,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당일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경우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www.dgvolunteer.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65만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사회 곳곳의 간격을 좁혀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대구,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1 09:07

영주시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순이)는 지난 8일 저녁 7시 휴천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휴천1동 야간 힐링 걷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휴천1동 야간 힐링걷기’는 영주시가 장기간 자연 상태로 방치된 원당천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등을 설치함에 따라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를 알리고 야간에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야간 힐링 걷기 행사는 8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 15분에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며 조암교를 돌아오는 5.2km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고 원당천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첫날 걷기행사에서는 참석자에게 야광 팔찌와 더불어 간단한 간식이 제공됐다.아울러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매주 정기적으로 “야간 힐링걷기”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9일 영주중학교 운동장에서 원당천 산책로 조성기념 “걷기대회 및 음악회”행사도 크게 개최할 계획이며 11월에는 휴천1동 기관단체와 힘을 합쳐 꽃나무 묘목 식재도 준비하고 있다장원옥 휴천1동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합쳐 환경정비 제초작업 등 원당천을 힐링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산하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과 함을 합쳐 원당천을 서천 못지않은 힐링 쉼터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5:47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일 영천관광택시의 편리함과 관광택시와 함께하는 여행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 우수 블로거들을 초청해 관광택시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투어는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을 통한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영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택시를 좀 더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우수 블로거 13명과 관광택시가 함께 참여했다.블로그 기자단은 관광택시를 타고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며 영천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영천의 대표적인 체험관광지를 둘러봤다.체험별로 여행지를 나누어 영천 와인터널, 별별미술마을, 오리장림, 목재문화체험관, 보현산 짚와이어를 방문하는 짚와이어 체험코스와 임고서원, 임고승마장, 노계문학관, 만불사, 돌할매를 둘러보는 승마체험 코스로 진행되었다.최근 새로 단장한 와인터널을 둘러보며, 영천와인 역사와 와인 제조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블로거들은 관광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이라 부담 없이 와인의 맛과 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또한 영천 여행코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별별미술마을, 목재문화체험관, 돌할매, 그리고 시원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리장림까지 둘러보는 등 관광택시를 타고 먼 곳 구석구석까지 여행했다.한 블로그 기자는 “영천에 직접 운전해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행한 적도 있었는데, 이번에 관광택시를 타고 여행을 하니, 직접 운전하면서는 보지 못했던 주변의 좋은 경치도 맘껏 볼 수 있어 좋았고, 편안하게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와 여행을 함께하면 기사님들의 재미난 설명을 들으면서, 영천사람만이 아는 숨겨진 좋은 관광지를 안내받을 수도 있고 영천 맛집도 추천받을 수 있어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며 “팸투어에 참여한 블로거들에게 관광택시의 많은 매력을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5:45

울주군은 12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울주의 맛을 한곳에 모아 『2019 울주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 봉계·언양 한우불고기특구, 강양마을 회단지 등 울주 대표 음식점단지 및 울주맛집 20개소의 시식투어를 비롯한 동네 빵집, 동네 떡집 전시관에서 시식 코너를 함께 운영하며, 울주군 대표주류업체인 복순도가, 웅촌명주, 트레비어 시음 행사도 준비된다.울주군 지역 제조·가공식품과 농산물 또한 저렴하게 판매해 울주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 어린이 영양 홍보관 등 식품·건강 관련 홍보관이 운영된다.떡메치기, 떡고물 묻히기 및 수제 쿠키 만들기, 발효식품 만들기, 곡물 과자 만들기 등 여러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4만 원의 행복, 가루야 놀자 ~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큰 상차림 전시, 과일 푸드카빙 전시, 1,000명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울주홈쇼핑, 문화공연 등으로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도 마련된다.울주군 위생과장은 “올해로 2번째로 개최되는 울주음식문화축제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는 만큼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4:34

“남구 관내 소문난 맛집을 찾습니다. 구청에서 남구 맛집으로 30곳을 지정하오니 지금 노크해 보세요.”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남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뛰어난 먹거리를 제공하고, 외식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하반기에 남구 맛집 30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남구 맛집 선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소재 일반 음식점 및 휴게 음식점 등 식사류와 식사를 대신하는 음식물을 취급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거나, 친환경 웰빙 식재료 사용 및 특색이 있는 메뉴를 보유한 업소도 남구 맛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행정처분의 이력이 있거나 위법한 건축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업소의 경우 참가 자격이 제한된다. 남구 맛집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5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ggs007@korea.kr)로도 가능하다. 신청서 서류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위원회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11월말께 최종 30곳의 업소를 남구 맛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맛집으로 선정되면 남구청에서 한달에 한번 발행하는 소식지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가 이뤄지며, 남구 맛집 안내 책자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손 씻는 시설과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관련한 입식 테이블 설치, 주방환기 시설 개선 지원, 테이블 종이 및 냅킨 등 위생용품도 지원된다. 한편 남구는 올해 상반기 20곳의 음식점을 남구 맛집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남구 맛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 한번씩 운영 상태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4:34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5일~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월곶도서관에서부터 월곶동을 한바퀴 걸으면서 즐기는 「다 같이 돌자 월곶 한바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다 같이 돌자 월곶 한 바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인 「시흥블루웨이 걷기여행」이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와 자원, 문화시설을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코스로 왕복 3.5km를 걸으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틀간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오후 4시에 다함께 모여 몸풀기 운동으로 몸을 푼 후 걷는 중간에 트릭아트에서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우리 동네 월곶」, 월곶 공판장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는 「월곶의 과거와 오늘」, 월곶역 문화체육시설에서 「미니체육대회」를 경험했다. 이후 아름다운 낙조를 보며 월곶 해안로를 걷는 「월곶 한 바퀴」를 진행했다. 반환점에서 다시 돌아온 참가자들은 출발 시 찍었던 사진이 부착된 완주증을 받은 후 풍선마임 및 뮤지컬 공연을 즐겼다.향후 월곶에서 시화호 바닷길을 걷는 코리아둘레길 시흥블루웨이 걷기여행은 「우리는 걷기원정대 포토엔티어링」, 13.59km코스, 「오이도바다로가족걷기」 6km코스, 장애인들과 함께 걷는 「누구나 즐거운 바닷길 걷기」 6km코스, 시흥시와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한 팸투어인 「우리는 SNS파워 걷기 블로거」 16.9km코스, 「오이도 빨강선물 산타와 걷기」 6km코스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2:25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과 안산시 홍보를 위해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4개국 주한 외교대사와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대부도 주요 관광지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팸투어에 참여한 국가의 외교대사들은 다음달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리는 2019 세계의상페스티벌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팸투어는 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페스티벌에서 입을 한복을 미리 입고 외교대사들을 맞이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팸투어는 종이미술관 방문을 첫 일정으로 대부광산퇴적암층과 시화호조력발전소 관람으로 마무리됐다. 종이미술관에 방문한 외교대사들은 종이공예작품을 관람한 뒤 종이미술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며 한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된 대부광산퇴적암층에서는 전망대에서 주변 경관을 살펴보며 중생대 공룡 발자국 등 중생대 당시 식생과 환경을 가늠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외교대사들이 자국민들에게 안산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알리는데 적극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2020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안산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와 외국인관광객 유치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추진해 안산 관광정보를 널리 알리는 등 관광자원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내년 ‘안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산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10 12:07

옹진군(군수 장정민) 백령도 진촌 솔개지구 간척지 일대(10ha)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거리며 수줍은 미소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옹진군은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 솔개지구 간척지 44ha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메밀, 해당화 등 경관작물을 심고 억새밭 둘레길 탐방로와 쉼터를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올해는 코스모스 파종시기를 8월초로 늦춰 10월 초순을 기점으로 만개 하였으며, 백령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은 화려하게 수놓은 코스모스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또, 화려한 코스모스 이외에 간척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억새 둘레길, 포토존 등은 연인,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진촌 솔개지구 간척지 44ha에 봄에는 튤립과 유채, 여름에는 메밀과 해당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같대 밭, 겨울에는 호밀 등이 재배돼 사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스모스 절경과 함께 멋진 가을추억을 만들어 옹진군에 대한 기억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맛집&멋집 | 윤영희 기자 | 2019-10-0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