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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시 위원장, 장애인복지시설 직원 역량강화 사업 현안 논의“복지시설은 무엇보다도 인권이 우선입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 대한 수준 높은 인권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은 11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현 부위원장(더민주, 비례), 김원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관계자들과‘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직원 역량강화교육사업’등 현안을 논의했다.정희시 위원장“복지시설은 인권보호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경기도 모든 장애인복지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차질없이 선행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보장과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개발과 예산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최종현 부위원장은“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마음을 열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교육도 중요하다”며“인권교육에 대한 발상의 전환으로 질 높은 인권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경기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인‘인권침해 예방교육’을 비롯해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행정회계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7:29

▲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경기도 일자리대책본부와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위원장 원미정, 안산8)는 14일 경기도일자리재단본부에서「경기도 일자리대책본부와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동시에 실시하였다.간담회에는 일자리대책본부(이하‘본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일자리사업 관련 주요 실국장이 참석하였다.이날 간담회는 2019년 경기도 일자리 사업의 성과와 2020년 일자리사업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의회차원의 협조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또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위한 현장방문 자리에서는 일자리재단의 주요사업과 올 초 문진영 대표이사 취임 시 강조하였던 사회적일자리 관련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원미정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날 일자리정책의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인 목표는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부터 은퇴 후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들에게까지 언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우리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최근 일자리동향에 대해 “상대적으로 노동시장의 허리 역할을 수행하는 3040세대를 위한 별도의 지원정책이 없을 뿐 아니라 이들을 고용하려는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또한 특별히 마련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일자리정책방향의 큰 틀에 공감하고 오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제기된 여러 의견을 예산심의 및 조례에 반영하는 등 일자리창출 개선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7:20

▲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만족도 90.9, 지방의회 이해도 증진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도내 초·중·고교생 대상의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의회교실’을 실시 중인 가운데 참가자 만족도가 90%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의회가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의회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90개교 2,749명의 학생 중 90.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와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87%로 나타났다.참여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의 장점으로 ▲실제 본회의 방식의 1일 도의원 체험 ▲자체 안건 설정 및 자유토론, 투표 실시 ▲도의원 만남의 기회 등을 꼽았다.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최초로 시작해 연간 100~200명 수준으로 진행돼오다, 2016년 7월 ‘경기도의회 학생 의회체험 및 모의의회대회 지원 조례’ 제정 후 한해 참여자 수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운영 프로그램은 크게 ‘2분 자유발언’, ‘안건·토론·표결’, ‘현장신청 발언’ 등 의회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모의의회’와 ‘우리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 퀴즈’ 등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상식을 확인하는 ‘아카데미’로 나뉘어 진행된다.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올 들어 ‘도의원과 대화의 시간 확대’, ‘안건 투표방법 개선’, ‘고등학생 토론기회 확대’ 등 지난해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격 수용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였다.먼저 수료식은 1일 도의원 수료장을 단순히 교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포스트잇 게시판’을 활용한 토크콘서트 형태로 전환됐다. 토크콘서트는 참여 학생들이 질의나 의견을 붙임쪽지에 써 게시판에 붙이면 이에 대해 의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 학생과 의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이다.이어 의회는 주제안건 발표 및 토론결과에 대한 표결처리 과정에 기존의 기립투표 대신 전자투표기를 도입해 학생들의 신속하고 명확한 의견개진이 가능하게끔 했다.아울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학교 내 학생 휴대폰 사용 허용’, ‘정기적인 학교 시험 폐지’ 등 학생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를 결합한 자체안건을 학교에서 선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에 대해 지난 4월 2일 안산지역 청소년 75명과 올해 첫 의회교실을 실시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생각의 힘을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이라고 설명했다.송한준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과 같은 현장밀착형 민주시민 교육이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의회를 주축으로 전국 지방의회가 청소년 민주주의의 배움터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00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청소년의회교실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7:17

정부가 남양주, 하남, 과천일대 100만㎡ 이상 규모의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0만5,000호 규모의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특히 LH 주도로 이뤄졌던 기존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3기 신도시’는 사상 최초의 ‘지방 참여형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도는 ‘교통대책 선 마련’, ‘자족기능 강화’ 등을 통해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남양주 왕숙1‧2지구(1,134만㎡/66,000호) ▲하남 교산지구(649만㎡/32,000호) ▲과천 과천지구(155만㎡/7,000호) 등 100만㎡ 이상 도내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오는 15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총 10만5,000호 규모로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국토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에 따라 남양주, 하남, 과천 일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는 오는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등을 거쳐 오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정부의 ‘지역 참여형’ 조성 방침에 따라 ‘3기 신도시’에는 경기도(남양주 왕숙1‧2지구, 하남교산, 과천)와 경기도시공사(하남 교산, 과천)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와 같이 ‘3기 신도시’를 ▲‘선 치유, 후 개발’을 전제로 하는 신도시 ▲생활터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신도시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종합적인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베드타운화’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된 ‘3기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도는 ‘공동주택 원가공개’, ‘개발이익 도민환원 추진’, ‘후분양제 도입’ 등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 정책’이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현재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3기 신도시’만의 특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최적의 개발계획이 공동 검토될 수 있도록 분야별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도시 조성으로 소외받는 도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3기 신도시와 기존 도시를 연계할 수 있는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지역이 최초로 참여하는 만큼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견 청취 및 실질적인 주민지원책 마련을 위한 ‘경기도 신규공공주택 주민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4 17:15

성남시는 2019년 경기도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사립미술관인 미누현대미술관과 신구대학교우촌박물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우촌 3개 기관을 지원하여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미누현대미술관(수정구 신흥동)에서는 특별전시실에서 9월 28일부터 현대인의 감성을 따뜻하게 감싸줄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미술관에 놀러온 동물》을 개최 중이다. 전시는 10월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기획전시를 위해 공모 선정된 6명의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대학박물관인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중원구 금광2동)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생활과 여인들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 ‘골무할매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을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다. 학습보다는 동화구연, 동극을 접목하여 생동감 있는 몰입과 충분한 놀이를 통해 전시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수정구 상적동)에서는 11월 30일까지 멸종위기식물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그린 멸종위기식물 세밀화 작품 50여 점은 기획특별전 <이렇게 다양한 우리 식물, 멸종위기식물 세밀화> 전시를 통해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갤러리 우촌의 기획특별전은 기성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경기도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은 성남시 70%, 경기도 30%의 비율로 박물관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박물관미술관진흥법에 의거 등록을 마친 박물관, 미술관이며 전시교육 프로그램 사업비 외에도 학예연구사 등 전문인력 인건비 등도 지원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0-14 17:05

최근 1급 발암물질 논란을 불러온 ‘페놀폼 단열재’가 신축 아파트와 건물에 사용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 관내의 신축건물에서도 다수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 더불어민주당)이 17개의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2년간 각 시도 교육청 관내 신축 건물 단열재 `LG하우시스 페놀폼 사용 내역 일체’를 분석한 결과, 총 54개의 건물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단열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최근 2년 간‘신축’건물만을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증축건물과 수리 및 교체 내역을 조사할 경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신축된 건물과 현재 신축 중인 건물을 조사한 결과로 중간 단열재, 바닥, 벽, 지붕, 천장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단열재는 초·중·고 교실뿐만 아니라, 급식실, 학생식당, 강당, 교육원 등 신축되는 다양한 건물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빠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와 경남이 9개로 가장 많은 건물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고, 세종시 7개, 강원도 6개, 전북 5개, 서울과 부산, 울산과 경북이 4개, 인천과 충남이 1개의 건물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단열재는 LG하우시스에서 생산된 페놀폼 단열재로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진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마감재 기준치의 3배 이상이 검출됐다. 현재 시공 중인 LH 공공임대아파트 79개 단지에 필로티 천정 및 벽체 부분에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더욱 커져나가고 있다. 현재, 대한건축학회가 LG하우시스의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 되어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현재, 신축된 건물만 조사했는데도 대규모로 사용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은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전수 조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6:59

▲ 안혜영 의원 드론활용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 시연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지난 11일(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론 활용 민·관·군·경 통합방위체계 구축 시연 행사”에 참석해 격려했다.안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는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담보하는 강한군대 구현을 위해 ‘국방개혁 2.0’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에서 204㎞에 달하는 서남부 리아스식 해안과 11개 시를 관할하는 육군 51사단과 수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예비군 드론 감시정찰 분대 1차도입 사업’은 지방정부가 직접 참여하는 국방 협력사업으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밝혔다.이어 “수원시가 지원한 통합관제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등 10개 시가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번 시연회처럼 드론과 같은 민간기술과 군 전력체계의 결합은 국방력 강화는 물론 산불예방과 진화,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고 말했다.또한 안 부의장은 “전방위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등 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수원시에는 청명중·고 졸업생 조민재 학생처럼 2011년부터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무선모형항공기, 드론 등을 교육받은 학생들이 있으며 동아리와 같은 취미활동에서 시작되어 항공관련 학과에 입학하는 등 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다”면서 “미래의 인재들을 육성하는 중요한 과제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군의 정예화와 군 전력향상의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지방정부와 군부대, 소방, 경찰, 민간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136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한 경기도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인건 제51보병사단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해양부, 과학기술통신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 소방, 경찰, 방위협의회, 군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6:44

최근 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 사건·동물학대 유튜버 사건 등으로 동물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인원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구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동물보호법 위반 기소 송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 송치된 인원은 총 1,908명으로 ▲2014년 262명 ▲2015년 264명 ▲2016년 331명 ▲2017년 459명 ▲2018년 592명 매년 꾸준히 늘어왔으며, 5년 새 무려 2.2배가 증가했다.최근 5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인원 1,908명 중 ‘구속 기소’는 3명이었으며, 나머지 1,905명은 ‘불구속 기소’ 처리 되었다. 특히 구속 기소된 인원 3명 중 1명은 작년 강아지 79마리를 굶겨 죽인 펫숍 업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강아지 79마리를 아사시킨 펫숍 업주는 사안이 중대했기 때문에 구속 기소된 것”이라며, “동물학대의 경우 형량이 낮아 경범죄에 속하고, 단지 재물 손괴행위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 대부분 구속 기소가 어렵다”고 밝혔다.한편 지역별로 최근 5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 송치된 인원은 경기도가 6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262명), 인천(122명), 부산(120명)이 그 뒤를 이었다.김병관 의원은 “반려견·반려묘 등 과거와 달리 동물을 하나의 가족으로 바라보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지만 관련법과 제도는 여전히 답보 상태”라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되는 인원이 급증하고, 동물학대 처벌 강화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4 16:32

한국노총 성남 지역지부(의장 전왕표)와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봉사단(회장 김영준)은 상대원동 소재한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내에 “성남 이동노동자 휴게실 1호점”의 문을 열었다.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앱배달, 학습지 교사등 이동노동자들은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현행법상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 형태의 노동자다.이들은 대기시간이 길고 업무가 돌아다니며 이뤄지기 때문에 짬짬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절실하다. 하지만 편의점, 현금인출기 부스 등에서 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근무 환경이 열악하여,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봉사단은성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노동자들을 위하여 휴게실을 마련하였다.휴게실은 이동노동자 휴식 공간 제공을 비롯해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정보검색대, 커피 및 음료제공, 각종 도서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은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체력단련실과 샤워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휴게실은 단순한 쉼터에 머물지 않고 이동노동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자조 모임을 지원하여 건강 검진이나 법률, 노무, 주거, 금융, 복지, 일자리 전직 상담등도 이뤄질 수 있게 해 이동노동자들의 종합 복지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은 “노동 환경이 열악한 대표적 직종인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게실을 체계적으로 운영 해 노동인권 소외 계층들의 권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 10.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성남 지역지부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4 15:42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영)은 오는 10월 20일(일) 오후 2시 2019.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중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경기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그 안에서 • 마을을 잇다 • 자연과 사람을 잇다 • 꿈을 잇다 • 문화를 잇다 라는 소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운영과 청소년 공연이 이루어 진다.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성남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된 45개 학교 및 기관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체험부스운영과 동아리 공연을 진행하는 동아리 대축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장은 ‘어울림마당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며 청소년시기에 정서 함양 및 또래들과의 친교의 장을 마련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어울림마당 담당자(031-729-9332)에게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snyouth.or.kr/jw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10-14 15:14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이 결성돼 10월 14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이날 수정·중원·분당구 대표 3명이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100명의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성별의 차이를 이유로 겪는 불합리를 없애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로 결의했다.이를 위해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행사에 여성 친화적 요소가 사전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살펴나가기로 했다.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마을 기획팀(50명), 성평등 정책실험팀(50명)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성남시는 이날 앞선 2기 활동자 중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내용 기획·추진에 앞장선 5명을 유공 서포터즈로 표창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이선민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4 14:5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다.영구임대주택은 ▲분당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 내 26㎡형·31㎡형 250가구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내 26㎡형 150가구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 내 31㎡형 250가구 ▲수정 위례 35단지 내 21㎡형·26㎡형 6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들 영구임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10.2)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 등이다.공공실버주택은 위례 35단지 내에 있는 26㎡형 4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등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공공실버주택을 입주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LH청약센터 홈페이지→임대주택→영구임대)를 내면 된다.예비 입주 선정자는 내년 1월 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차례로 계약이 진행돼 실제 입주 때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4 14:53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5)은 오늘 11일 안양경찰서 범계지구대(대장 은형기)에서 주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에 참석했다.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15년 2,444억. 2016년 1.924억. 2017년 2413억원으로 매년 2000억원 안팍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피해액이 6000억이 넘어설 예정이라 예년대비 3배가량 증가할 예정이다.금융당국과 사법당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이싱 범죄가 극성을 부리는 원인은 첫 번째는 중국이 대대적인 보이스 피싱 단속을 벌인 후 잡혀 들어갔던 범죄조직이 풀려나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둘째는 개인정보와 신용정보의 유출. 거래가 심각하며, 셋째는 대포폰 개설이 손쉽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날 캠페인은 IBK기업은행 직원들과, 범계지구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에 중점을 맞추어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경찰이미지를 홍보하고, 3C(연결, 조정, 협업) 파트너십을 구축 등을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에 대해 홍보했다.이날 참석한 조광희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의 지속적인 홍보를 부탁드리며, 금융당국과 사법당국의 철저한 협조 속에 지역주민들의 치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1 17:18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이원웅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2)은 11일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조도행 회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 현황 ▲지역 현안 논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조도행 회장은 “국민운동의 선두에 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고, 국민의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원웅 도의원은 “포천의 변화는 소수에 의한 변화가 아닌 다수에 의한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달 포천시 중앙로 73, 성주빌딩 3층(국민은행 건물)으로 이전하여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도의원들이 주민들과 지역현안 및 생활불편 사항을 상담하는 도민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1 17:14

▲ 김태형 의원 수소차 보급 확대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태형(도시위, 화성3)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수소 차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 정책 방향과 수소인프라 전담 조직 및 예산 등의 지원체계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연구수행기관으로서 최종보고회 발표를 맡은 ㈜아이앤아이리서치 이진수 대표는 “연구과제 추진 결과, 경기도의 수소 차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의 LPG 및 CNG 충전소 등 가스 산업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충전인프라 구축, 평택 LNG 인수기지 및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지 구축 등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국내외 수소도시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경기도형 수소타운 조성방안을 제안하였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최근 수소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수소차 산업이고, 수소 차의 성공적인 보급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 바로 도심 내의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와 수소 차와 수소충전소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수소 차 보급 확대 방안과 인프라 구축 방향 등을 검토하여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수소경제사회로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며 “앞으로도 도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수소경제 관련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1 16:38

▲ 정윤경 의원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 개막식 참석.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정윤경 의원(군포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 2회 째를 맞는 본 행사는 경기도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시장 진출을 돕는 등 작품 감상과 판매가 동시에 가능한 행사이다.정윤경 도의원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젊고 활기찬 미술축제 ‘아트경기 미술장터’ 개막을 축하드리며 도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소장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아트경기 미술장터가 경기도 미술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써 경기 예술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뜻깊은 행사로 발전해 가길 기대하며 경기도의회는 미술시장의 유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아트경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소장 할 수 있는 본 행사는 오는 15일 까지 수원 서둔동 경기 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개최되며 아트경기 작가 44인의 20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1 16:32

경기도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종합우승 21회로 전국 최다승 기록을 갱신했다.이번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 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출신 지자체의 명예를 빛내기 위한 열띤 경합을 벌였다.경기도 대표단은 49개 직종에 153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7개 등 99명이 입상하며 최종점수 1,744점을 획득, 전국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경북이 획득한 1,648점 보다 96점, 3위 대구의 1,461점 보다 283점이 더 높은 점수이기도 하다.이번 도 대표 선수단 중 금메달 입상자는 산업제어 분야 서동훈(평택기계공고) 등 8명, 은메달은 냉동기술 방보정(시화공고) 등 10명, 동메달은 배관분야 정지영(김포제일공고) 등 17명, 우수상은 자동차자체수리분야 김건(경기자동차과학고) 등 17명, 장려상은 금형분야 장동현(평택기계공고) 등 47명 총 99명의 선수가 도의 이름을 드높였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대회서 아쉽게 내준 종합우승을 탈환하는 동시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21회의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기술최강 경기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또한, 참가선수, 지도교사,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의 노력은 물론, ▲기술연마에 필요한 선수 훈련비 및 재료비 지원 ▲자체평가전을 통한 모의 훈련 ▲기술전문가를 초빙 선수워크숍 등 체계적인 종합우승 전략을 수립해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온 결과라고 도는 평가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금·은·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는 2020년 전국대회 금·은메달 입상자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에 참여해 2021년 중국(상하이)에서 열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감사하며 우리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기능인들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직종별 기술분석, 모의 평가전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1 16:27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지역특화 스토리육성 지원사업 창작워크샵 2차 ‘웹 드라마 쓰기’를 운영한다.‘웹 드라마 쓰기’ 창작워크샵은 팀빌딩을 통한 스토리 개발 및 현직 작가/감독의 멘토링, 발표 및 특강으로 진행된다. 넷플릭스 ‘마법의 핸드폰’을 연출한 권남기 감독과 2019 MBC 미니시리즈 ‘더뱅커’의 오혜란 작가가 팀빌딩부터 스토리 개발, 멘토링까지 밀착 지원한다.특히 15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는 영화 ‘친구’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배우 유오성이 ‘배우가 선택하는 좋은 스토리’를 주제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도내 예비 작가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유오성의 특강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웹드라마 쓰기에 관심 있는 팀 또는 작가(예비/기성)뿐 아니라 드라마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http://gconlab.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는 전화(031-776-4607) 또는 이메일(seohyun@gcon.or.kr)로 하면 된다.‘지역특화 스토리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지역 주민 및 작가(예비/기성), 창작자를 대상으로 이야기 발굴 교육을 통해 이야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운영 사업이다.

사회,사건,사고 | 이철 | 2019-10-11 16:25

▲ 현장평가회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용인 버섯농가에서 느타리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에 대한 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는 고온성인 산느타리와 일반 느타리의 종간 교배를 통해 육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종간 교배는 자연상태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으나 *원형질체 융합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게 되었다.산느타리는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온성 버섯으로 갓이 크고, 갓 색이 갈색을 띤다. 일반 느타리가 대 위주를 식용한다면 산느타리는 갓을 식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더 쫄깃하여 시중에서는 ‘고기 느타리’ 라고 유통되고 있다.기존에 유통되던 노랑느타리는 특유의 향이 식감을 떨어뜨리며, 갓 부서짐이 심해 유통에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노랑 산느타리 계통은 이런 노랑느타리의 단점을 극복하였다.노랑 산느타리의 식감은 ‘고기 느타리’와 같이 쫄깃하며 단 맛이 있어 불고기, 전골 요리 등에 잘 어울린다. 이번 우량 계통 육성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이 넓어짐과 동시에 갈색과 노란색의 버섯을 패키지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유통업체와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신품종을 출원하고, 도내 버섯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형질체 융합 기법 : 서로 다른 종을 융합하여 새로운 종을 만드는 기법

경제뉴스 | 이철 | 2019-10-11 16:02